Studio Toro

안녕하세요. Studio Toro 입니다. 어느덧 2015년도 거의 다 지나가고... 12월 말에 팀 이타샤 송년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.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재미있었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장소를 만들어 파티 모임 같은 것을 계속 하고 싶었으나... 처음이자 마지막인 송년회가 되어버려 많이 아쉽습니다. 지금은 그럴 수 없는 상태지만... 언젠가 다시 이런 자리를 만들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^^

안녕하세요. Studio Toro 입니다. 개업을 하고 이런저런 준비를 하다가 처음 장소를 구할 때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던 포토존의 설치를 위해 작업을 진행 합니다. 비가 내리는 일요일이었고, 마팀 팀 이타샤 분들이 근처로 드라이브를 가던 도중에 잠시 들렀던 날이었습니다. 막상 설치하고 나서 한번도 써 볼 기회가 없어서 그냥 방치되고만 아이템이지만... 시행착오를 깨닫게 해준 것이기도 했습니다. ^^;

안녕하세요. Studio Toro 입니다. 2015년 들어서 이런저런 준비를 하다가 여름이 지나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고, 9월쯤에 장소를 계약하고 준비에 들어가게 됩니다. 2015년 10월... 드디어 개업을 하게 됩니다. 개업식에는 여기저기서 많은 분들이 와 주셨습니다. 지금 보면 생각할 수 없는 조합도 있고..... 몇년 지나지도 않았는데 먼 이전의 이야기로만 느껴지는게... 이미 추억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. 다시한번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겠습니다.

안녕하세요. Studio Toro 입니다. 기존에 작업했던 차량의 디자인을 바꿔서 재 작업을 해 봤습니다. 컨셉은 여전히.. [내 여동생이 귀여울 리 없어] 에 등장하는 쿠로네코!! 두번째로 작업을 해보는지라 첫 작업보다는 수월했던 편이었습니다. ^^;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차종 : RX-7 (마쓰다) 작품 :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. ​ 車種 : RX-7 (マツダ) 作品 :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​ Car : RX-7 (Mazda) Title : Oreimo ​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안녕하세요. Studio Toro 입니다. 2015년 8월에 열렸던 코믹 사진 입니다. 이날 역시도 더웠던 기억밖에 나지 않습니다. ^^;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RX-7 을 가지고 나갔던 공식적인 행사였습니다.